“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제가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라는 오늘 말씀에 오래 머물고 있어요. 신앙은 깨닫기 이전에 먼저 이끌려서 들어가게 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스스로 온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 그 모든 순간이 그분의 계획 안에 이미 이어져 있던 길이었습니다. 오늘도 혼자 알아가려 하기보다 이끌어 주시는 은총 안에 머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사람을 통해, 상황을 통해 끊임없이 당신께로 이끄시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2026년 4월 23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4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