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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피어나는 집

평화방송매일미사 50

2026.07.13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처음에는 가족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라는 말씀이 낯설고 어려웠어요. 그런데 오늘은 그 말씀이 사람을 덜 사랑하라는 뜻이 아니라, 모든 사랑이 제자리를 찾게 하라는 초대처럼 들립니다. 사랑의 중심을 바로 세워 주시고, 주님 안에서 사람을 더 자유롭게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13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7월 13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

2026.07.11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참새 한 마리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떠올리니, "제가 있지 않습니까?"라는 고백이 새롭게 다가와요. 혼자 걸어가는 길이었다면 선뜻 대답하지 못했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먼저 함께해 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제가 있습니다."라고 응답할 작은 용기를 내어 봅니다. 그 작은 용기를 마음에 심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11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7월 11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2026.07.07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주님께서는 어떤 일꾼을 찾고 계실까요? 그분의 마음을 먼저 품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기꺼이 다가가며, 사랑해야 할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오늘도 사랑을 멈추지 않는 삶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7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7월 7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드오늘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말씀 6가지 제1독서호세 8,4-..

2026.07.05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앞으로는 더 최선을 다해야지, 더 열심히 살아야지, 더 기도해야지, 더 사랑해야지... 늘 이렇게 다짐하곤 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삶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보다 지금 이 순간 말씀 가까이에 머물려고 애쓴 평범한 오늘이었어요.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마지막 고백도 수많은 평범한 오늘이 차곡차곡 쌓여 자라 온 믿음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말씀 가까이에 머무는 하루를 선물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5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 미사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7월 5일매일미사 ..

2026.07.03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저는 의심이 많아서 토마스처럼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어야 안심이 되고, 이해가 되어야 믿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믿음은 의심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의심 속에서도 다시 주님을 바라보는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닫힌 마음 한가운데로 오시어 밀어내지 않으시고, 의심과 망설임까지 품어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7월 3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7월 3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2026.07.01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만 따르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애써 쌓아 온 것들과 익숙한 것들을 쉽게 놓지 못하겠어요.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혹시 내려놓아야 할 것이 생길까 봐 마음 한편에서는 두렵기도 하고요. 무엇을 가장 먼저 붙들고 살아가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주님보다 앞자리에 두었던 것들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1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7월 1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

2026.06.29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부족한 저를 먼저 믿어 주시고, 부족함보다 가능성을 바라보시며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 깊은 사랑 안에 이미 둘러싸여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도 먼저 믿어 주시고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29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9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제2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

2026.06.28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세상은 특별한 무언가보다 작고 평범한 사랑으로 지탱되고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의 작은 친절과 따뜻한 마음을 통해 당신의 사랑을 알아보게 하시고, 그 사랑 안에서 당신을 만나게 하시는 주님. 오늘도 사랑으로 저희 곁에 머물러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28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3주일 교황주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8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제2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드오늘..

2026.06.27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사랑하는 이들에게 아픔이 찾아왔을 때, 대신 아파해 줄 수도, 대신 걸어가 줄 수도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어요. 그럴수록 백인대장처럼 그 사람을 품고 주님께 나아가는 기도가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이를 당신께 맡겨 드리는 그 간절한 기도를 귀하게 받아 주시고, 우리의 작은 믿음마저 품어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27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7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

2026.06.25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용서보다 같은 상처를 마주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상상해 보게 됩니다. 상처를 받았음에도 완전히 등을 돌리지 못하는 마음, 문득 마음이 쓰이고, 다시는 가까워지고 싶지 않으면서도 완전히 멀어지지 못할 때가 있어요. 어쩌면 이런 작은 마음이 주님께서 심어 놓으신 사랑의 씨앗인지도 모르겠어요.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작은 마음 안에 함께 계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5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남북통일 기원 미사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5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

2026.06.23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저는 상대를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제 자리에서만 바라보고 있을 때가 많아요. 사랑은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 안으로 먼저 자리를 옮기는 일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아직 제 자리가 더 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곁에 함께 앉아 있는 방법부터 새롭게 배우고 싶어요. 그렇게 제 자리를 조금씩 옮겨 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3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3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2026.06.21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오늘은 두려움보다 신뢰에 대해 생각하게 돼요.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용기가 없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용기보다 의탁하는 마음이 더 부족했던 것 같아요. 사람들의 시선은 쉽게 의식하면서도, 이미 저를 이끌고 계신 그분의 손길은 자주 잊곤 하니까요. 두려움보다 그분을 더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삶으로 그분의 사랑을 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1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2주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1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제2독서복음..

2026.06.19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이것만 해결되면 괜찮아질 것 같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것이 해결되어도 마음은 곧이어 또 다른 곳으로 흩어지곤 합니다. 의탁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지 않는 분께 마음을 맡기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분주한 마음을 당신께 맡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9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9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

2026.06.17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좋은 일을 하면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할 때가 있어요. 누군가의 칭찬 한마디를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요. 사랑보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보이기 위한 삶보다 주님 앞에 머무는 삶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숨어 있는 수고를 알고 계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17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7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2026.06.15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오늘은 "이천 걸음"에 마음이 붙들려 있어요. 누군가 저를 힘들게 하면 저는 금세 마음속에서 선을 긋습니다. 저 사람은 이렇고, 나는 옳다고 여기며 이미 결론 지어 버릴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천 걸음은 단순히 더 많이 희생하는 거리가 아니라, 다 안다고 생각하는 자리에서 내려오는 겸손의 거리처럼 느껴집니다.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마음,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마음,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을 배우며 사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5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5일매일미사 오늘의 ..

2026.06.13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살다 보면 바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있어요.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왜 지금인지 알 수 없는 순간들도 있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고 마음 한편에 남아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마음에 간직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3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3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오늘 복음 성경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보는 오늘..

2026.06.11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여행 가려고 짐을 챙기다 보면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가방은 점점 무거워지고, 결국은 짐을 빼게 됩니다. 주님은 빈손으로 길을 떠나라고 하시는데, 저는 먼저 가방부터 확인하고 있어요. 아직도 이것저것 더 챙기고 싶거든요. 사실 제가 챙기고 싶은 것은 짐이 아니라 안심할 이유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빈손이어도 괜찮다고 말씀하시며 길을 떠나게 하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11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1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

2026.06.09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오늘 복음은 저에게 드러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돌이켜 보면 누군가를 위해 한 일인데도 마음 한편에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곤 해요. 그래서 가끔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제대로 살고 있는지 확인받고 싶을 때도 있고요.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하기도 하고요. 사랑보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세상을 살리는 소금의 삶을 배우게 하시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2026년 6월 9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9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2026.06.07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왜 저는 자꾸 제 생각 안에서만 하느님을 이해하려고 할까요? 이해되지 않으면 멀어지려 하고, 설명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주님은 오늘도 여전히 쪼개어지고 나누어진 사랑으로 저에게 오십니다. 이해되지 않는 순간에도 곁에 머물러 주시며 지금 이 순간을 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7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7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오늘 제2독서 ..

2026.06.05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언니의 임종을 앞둔 친구가 기도를 부탁했어요. 기도할 내용을 길게 적어 보냈더라고요. 언니의 회복을 바라는 그 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놓아주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우니까요. 저도 기도하면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응답해 주시길 바라곤 합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제 생각 안에 가둬두게 됩니다. 2026년 6월 5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5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오늘 복음 성경 말씀..

2026.06.03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저는 종종 지나간 기억 속에서만 하느님을 찾곤 해요. 그래서 "주님, 어디 계시나요?" 하고 묻게 됩니다. 하지만 신앙은 과거의 기억 속에서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함께하시는 주님을 알아보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오늘도 저희 삶 가운데 살아 계신 주님을 잊지 않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3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3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

2026.06.01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저는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기억은 오래 붙들고 살면서, 정작 제가 밀어냈던 사랑은 잘 기억하지 못해요. 바쁘다는 이유로, 상처받기 싫다는 이유로, 내 방식대로 살고 싶다는 이유로 주님께서 보내시는 마음들을 외면한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분을 따른다고 말하면서도 제 계획과 자존심, 그리고 제 방식은 끝까지 놓지 않으려고 하고요. 그래서 말씀보다 생각을 붙들고, 사랑보다 계산을 붙들고, 진실보다 체면을 붙들곤 합니다. 그런 저를 보면서도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한없이 부족한데도 끝까지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이 오늘은 위로이면서도 미안함으로 다가와요. 제가 버린 시간도, 제가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주님은 버리지 않으셨다는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한결같이 손해 보는 사랑을 하시는 ..

2026.05.31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셨다는 말씀에서 깊고 애틋한 사랑이 느껴져요. 사랑은 말로만 머무르지 않고, 결국 자신을 내어주는 방향으로 흐른다는 걸 배우게 됩니다. 누군가와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저의 섣부른 판단과 고집을 내려놓고, 작은 희생과 배려로 사랑을 건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서로를 향해 열려 있고, 함께 머무르며 하나가 되도록 이끄시는 삼위일체의 사랑은 찬미받으소서! 2026년 5월 31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5월 31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

2026.05.29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세상의 기준보다 하느님 나라를 선택했던 순교자들을 떠올리면, 죽지 않고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으려는 제 마음이 더 선명하게 보여요. 저는 여전히 익숙한 것을 붙잡고 싶고, 잃지 않는 쪽을 선택하려고 하거든요. 익숙한 욕심과 두려움의 껍데기를 깨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9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5월 29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오늘 복음 성경 말씀 전체보기지..

2026.05.27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 곁의 자리를 청하는 장면이 마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저 또한 누군가를 위해 애쓰면서도 마음 한켠에서는 인정받고 싶고, 제 수고를 누군가 알아주었으면 바랄 때가 있으니까요. 오늘 말씀은 그런 제 마음을 낮은 자리로 데려갑니다. 드러나지 않는 작은 일도 사랑으로 살아내게 이끌어주시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2026년 5월 27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8주간 수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5월 27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오늘 복..

2026.05.25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라는 말씀이, 외롭고 두려운 모든 이들에게 어머니의 품을 열어주시는 순간처럼 느껴져요. 고통을 피하지 않으시고 십자가 곁에 계신 어머니를 바라보며, 저희 삶의 아픈 자리에서 말없이 함께 기도해주시는 어머니를 기억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5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5월 25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오늘 복음 성경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보는 오늘 평화방송 매일..

2026.05.23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누군가는 더 빨리 가는 것 같고, 저는 자꾸 뒤처지는 기분이 들어 하루가 작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누군가의 속도가 부러워질수록 제 마음은 쉽게 흔들립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다른 제자의 길을 궁금해하는 베드로의 시선이 참 사람답게 느껴져요. 저 역시 남의 삶을 바라보며 제 자리를 놓칠 때가 있으니까요. 오늘 “너는 나를 따르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참 다정하게 들립니다. 남의 길보다 지금 제게 맡겨진 삶을 사랑하며 걸어가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여기에서 당신을 따라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3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

2026.05.21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하나 된다는 건 같은 목소리를 내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마음으로도 한 자리에 머물러 있으려는 마음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사랑은 상대를 내 뜻대로 만들지 않습니다. 다르다고 멀어질 이유도 없고요. 예수님께서 바라셨던 사랑도 이런 모습이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누군가를 바꾸고 싶어 조급해질 때보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기다릴 수 있을 때 관계는 조금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사랑 안에 머무르는 법을 배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1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5월 21일매일미사 오늘..

2026.05.19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오늘 복음을 묵상하다 보니, 저 또한 누군가의 기도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앙은 누군가의 기도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은총임을 배웁니다. 쉽게 모른 척하고 지나가는 세상에서, 외면하지 않고 누군가를 오래 품고 살아가는 마음이 얼마나 깊은 사랑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오늘이에요. 저를 위해 빌어주신 수많은 마음들을 기억하게 하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5월 19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부활 제7주간 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5월 19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

2026.05.17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신앙은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곁에 계신 분을 놓치지 않는 과정인지도 모르겠어요. 제자들은 예수님을 직접 뵙고도 여전히 의심했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런 그들을 밀어내지 않으시고 오히려 먼저 가까이 다가오셨고요. 믿음이 부족한 순간에도, 자꾸만 흔들리는 마음에도 주님은 내 곁을 떠나지 않으시고 조용히 가까이에 머물러주고 계시는구나...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오늘은 참 큰 위로가 됩니다. 2026년 5월 17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주님 승천 대축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5월 17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